안녕하세요? 꿈순언니 입니다.


오늘은 팀 페리스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라는 책을 읽은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팀 페리스가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그 성공 노하우에 대해 인터뷰를 한 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단지 한 권을 읽는 것이지만, 이 책에 등장한 인물의 수 만큼 깨달음이 있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각자 성공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워낙 다양한 성공인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므로, 그 중에서 몇 명의 성공 노하우라도 잘 흡수할 수 있다면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몇 가지 구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성공은 시련을 극복하고 일어선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게 어려운 길, 어려운 답을 찾으려고 한다. - 팀 페리스


최소에 하루에 한 가지는 매력적인 일을 하라. - 톰 피터스


다들 거시적으로는 참을성이 없으면서 미시적인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참을성을 발휘한다. 몇 년 뒤의 일은 태산 같이 걱정하면서 당장의 시간은 그냥 흘려 보낸다. -게리 베이너척



이 외에도 정말 공감이 되고, 와닿는 글귀들이 많았는데, 저 스스로 이 책을 통해 깨닫고 싶은 내용을 전반적으로 종합 해보자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서 해야할 일을 심플하게 선택하고, 지금 당장 해 나가라


라는 것  입니다. 아마 제가 지금 현재 해야할 일들을 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이 계속 눈에 꽂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ㅠㅠ 


또, '떠오르고 가슴이 뛰는 목표가 있는지' 에 대해 묻는 부분이 있었는데, 참.. 지금으로썬 목표를 설정하는 것 조차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아무튼,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성공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었네요 -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읽고 싶으시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


오늘은 곰곰히, 저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꿈순언니 입니다.


오늘은 김유라 작가님의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라는 책을 읽은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이 전에 읽었던 '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라는 책의 저자인 '김유라' 작가님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연이어 읽게 된 책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버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그게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이 엄마'가 되면 직장생활이 매우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그리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임신을 하기 전부터도 있었던 상태였지만, 임신을 하고나니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곳이 없어지고 결국 집에서 부모가 케어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방향이 잡히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주 양육자가 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잘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 두 가지 사이에서 큰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둘 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육아에만 힘쓰다보면 경제적인 부분이 힘들어 지고, 경제적인 부분만 신경쓰다보면 육아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 요즘 세상..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유라 작가님의 이 책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어쩌면 저에게는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업주부들은 집안일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나가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살림을 소홀히 하면, 의무를 팽개치는 것 같고 남편 보기도 미안하다고 느낀다.


책 초입에 나오는 이 문구는 마치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요즘 휴직을 한 뒤로 저는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치만 집안일을 잘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ㅋ.. 강박만 가지고 있을 뿐... ㅋㅋ)


저도 솔직히 집안 일은 조금 대충 하게 되더라도, 경제적인 부분에 도움이 되는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생활에 매어 아이들 케어가 불가능한 리스크는 제거하면서도, 융통성 있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책에서 처럼 '부동산'이 그 해결책이 될 지는 아직 제가 공부를 해보아야 하겠지만, 우선 이 책이 부동산에 관한 책이기에 관련하여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억하고싶은 문구]

  • 아파트를 살 때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의 아파트를 사라. 그래야 많이 깎을 수 있다. 반대로 팔 때는 오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때 팔아라. 그래야 제 값을 받을 수 있다. 투자자는 대중보다 늘 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 절약, 리스크없는 유일한 투자
  • 영원한 희소가치, 20평대 아파트(내가 가진 아파트가 그 단지에서 가장 작으면 되는 것이다)
  • 가장 좋은 것은 월세물건이 하나도 없는 아파트이다. 나는 월세물건이 많은 단지나 빈 집이어서 쉽게 들어가 볼 수 있는 아파트는 절대 사지 않는다.
  • 수익률 분석표
  • 물량이 많을 때는 최소한 서른 곳의 중개소에는 내놓아야 팔린다.
  • 부동산 중개인에게 질문을 많이 해라.
  • 세입자를 최대한 배려하고 그에게 이득이 되도록 생각했을 때 내가 가장 많은 것을 얻었다.


[추천도서]

  •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 생존경제
  • 금리의 역습
  • 자본주의(EBS 다큐프라임)
  •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 짠테크 전성시대
  • 신혼 3년 재테크 평생을 좌우한다
  • 부자의 지도
  •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 나는 상가에서 월급 받는다
  • 월세의 여왕
  • 부동산 타이밍 투자법
  • 공매의 기술
  •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 김미경의 드림 온
  • 리딩으로 리드하라
  •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 배려 깊은 사람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도, 추천도서도 참 많은 이 책..

제가 갈 길이 아직 너무나도 멀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ㅠㅠ 


책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김유라 작가님은 정말로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좋은 매물이 보이면 젖먹이 아기를 업고서 지방으로 내려가고, 부동산을 찾아가고, 세를 줄 집을 직접 고치고.. 돈이 될 줄 알면서도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도 첫 신혼집 몰딩이 우중충해 마음에 안들어서 직접 페인트 칠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결국 1년이 지나 이사 할 때까지도 완벽하게 끝내지 못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세를 줄 집을 그렇게까지 고쳤다는 작가님의 실행력을 보면서.. 어쩌면 따라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집안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실성'과 '실행력'은 필수 요소라는 사실.. 오늘도 이렇게 또 한번 깨달으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


P.S. 마음은 앞서지만 오늘도 나태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안녕하세요? 꿈순언니 입니다.


오늘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유명한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라는 책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출신 이필성 대표가 창업한 것으로도 유명한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요즘 10대들 사이에선 가장 가고싶은 회사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도티, 잠뜰, 장삐쭈, 라온, 빨간토마토, 풍월량, 백수골방, 말이야와 친구들, 마루, 띠미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들을 담아 유튜브 뒤에 숨겨져 있는 진짜 '크리에이터'의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사게 된 건 작년 4월, 거의 1년이라는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때 당시 MCN(Multi Channel Network-다중 채널 네트워크-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터라 샀던 책인데, 회사를 다니면서는 읽기 힘들었었나 봅니다 ^^;; 


이유야 어쨌든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읽게 되었는데, 다 읽고 보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지금 저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


'크리에이터'라는 단어가 직업적으로 굉장히 자유롭게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성실함'을 수차례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유튜브를 보면서 '저 사람은 좋겠다. 놀면서 돈도 버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사실 사랑받는 창작자들이 영상을 하나 만들어 내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는지는 어쩌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왔던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시간활용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시간에 대해 크리에이터들은 철저하게 책임을 져야만 구독자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저 또한 구독자의 입장에서 약속한 날짜나 시간에 맞게 영상이 올라오는 크리에이터들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 안에는 몇몇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시간관리표도 나와있었는데, 작업 시간으로만 따지자면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못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는 크리에이터 쪽이 더 끌리긴 하네요 ^^


제가 좋아하는 것 말고 시청자가 좋아하는 걸 고민해요


크리에이터는 결국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야만 지속 가능한 직업이기 때문에, 시청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만, 언제나 수 많은 시청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크리에이터 본인의 중심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특히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크리에이터 자신의 컨텐츠에 대해 핵심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정체성, 개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쉴새없었던 직장생활을 '휴직'이라는 기회로 잠시 멈추고, 블로그와 여러가지 SNS 매체들을 이용해보려는 저에게 이 책은 마치 '정신차려!!'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직장을 나가지 않으니 해이해진 마음가짐에 늘어난 늦잠과, 불규칙적인 생활들을 다시 붙잡으라고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그저 '재미' 혹은 '부러움'의 대상으로 느껴졌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

하지만 그들의 성공도 결국 우연이 아닌 '성실함'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꿈순언니 입니다.


오늘은 김유라 작가님의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라는 책을 읽고 제 마음대로(^^) 요약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굉장히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임신 7개월차 예비맘 -특히 예비 아들맘- 이라 태교에 관한 책을 검색하다가 '아들' 그리고 '엄마'라는 제목을 보고 선택한 책이었어요.


사실 '경제' 관점에서의 책인지는 모르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님께 배울점이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안에서도 열정이 샘솟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독서를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냥 독서만 했을 때는 시간이 흐른 후 기억이 흐려지는 경험을 많이 해봤기에, 작가님이 했던 방식을 따라 이렇게 서평?혹은 요약..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부디 시작해보라'는 권유에 따라 앞으로 다른 책들도 열심히 읽어보려합니다 :)


책을 읽으면 부가 따라온다. 물질적 부이고, 정신적 부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누구나 행복과 풍요를 누릴 수 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 책 자체는 굉장히 가볍고 쉽게 읽혀지지만, 그 안에서 추천해주신 책을 모두 읽으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꼭 다 읽어봐야지! 하고 마음 먹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으시죠..? ㅠㅠ)


평범한 전업맘에서 경제 전문가 경지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육아 중에도 시간만 나면 책을 끼고 살았다는 작가님을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제가 이 책에서 배워야 할 것은 '실행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억하고싶은 문구]

  • 금리가 절반으로 내려갈 때마다 부동산 가격은 2배씩 오른다.
  •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 내일 할 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어야 할 것을 내일 먹는 것이다.
  • 책을 읽으면 부가 따라온다. 물질적 부이고, 정신적 부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누구나 행복과 풍요를 누릴 수 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경제 관련 독서 순서 "경제 기초서 -> 투자 실용서 -> 경제고전" +경제기사


[경제관련 추천도서]

  •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 금리의 역습
  • 부자아빠의 세컨드 찬스
  •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 월세의 여왕
  • 작가의 수지


[육아관련 추천도서]

  • 칼 비테 교육법
  •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 불량육아
  •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
  •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인간관계 관련 추천도서]

  • 사교력
  • 관계우선의 법칙


[추천카페]

  • 짠돌이 카페(짠돌이 카페는 사실 나도 가입한지 오래되었는데.. 그 동안 전혀 활용을 안했다.)
  • 맞벌이 부부 10년에 10억 모으기 


[인간관계 7법칙]

- 경청한다.

- 부자에게 밥을 사라.

- 내가 먼저 존경하고 사랑한다.

- 할말, 못할 말을 반드시 구분한다.

-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방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

- 위로가 먼저, 조언은 그 다음에.

- 사람을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167만원을 저축하고 남은돈 -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지출

= 남편용돈 + 아내용돈 + 아이용돈

>> 체크카드에 돈을 한번에 입금하지 않고 일주일 마다 나눠서 들어오게 만들기




+ 덧붙임 + 이 책을 모두 읽고난 후 작가님을 검색해봤더니, 얼굴이 너무 낯이 익은게 아니겠어요?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제가 유튜브에서 구독하고 있는 '신사임당'님 채널에 출연을 하셨던 게 기억이 났습니다. 제가 사실 신사임당님 모든 영상을 보지는 않지만, 김유라 작가님이 출연하셨을 때는 저도 모르게 주제에 이끌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기에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유튜브로도, 책으로도 우연이 반복되다 보니 작가님의 마인드와 철학이 제 삶에 적용하기에 잘 맞는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선한부자 프로젝트' 블로그까지 팔로우를 하면서.. 이제는 우연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작가님의 삶에 조금 더 가까이가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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